검단신도시 101 역세권 개발사업

안년학세요, 영앤리치 JULIE입니다

입니다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인천도시공사와 '검단신도시 101 역세권 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는데요

 

검단신도시 101 역세권 개발사업은 수도권 서남부 검단역(가칭)이 인접한 역세권 구역에 문화·상업·업무·주거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을 개발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대지면적은 4만9천500여㎡, 총사업비는 약 1조1천800억 원에 달한다고하며

 

 

 

검단신도시 101 역세권 개발사업의 컨소시엄은 롯데건설을 비롯해 금호산업등 6개의 법인이 참여했습니다. 대표사인 롯데건설이 금호건설과 함께 책임 준공을 맡는다고하네요

 

검단신도시 101 역세권 개발사업의 컨소시엄은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2022년 7월 착공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2026년 상반기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네, 검단신도시 101구역 주변 지역의 부동산 시세에도 영향을 미칠 소식이네요.
그럼 오늘도 안전투자 하시길바라며,
다음에 더 유익한 내용 가지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