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기부양책 파월의장의 의견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영앤리치 JULIE 입니다

 

요즘 미국증시가 민주당과 공화당 사이의 미국경기부양책 줄다리기에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선선거에 위아래로 출렁이며 역동적인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미국경기부양책에 있어서 파월의장은 어떻게 말했는지,

파월의장의 기사를 통해서 살펴 보도록 할게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 의장은 경기부양책이 과도해도 괜찮다며 행정부와 의회에 과감한 추가 재정부양책을 촉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연설에서 "경기가 과열될 위험은 현재로선 작아 보인다"며 "부양책이 필요 이상으로 크더라도 헛되이 흘러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경제가 어려움에서 벗어날 때까지 계속 나란히 집행된다면 회복세가 더 강해지고 빨라질 것"이라며 "부양책이 너무 적으면 가계와 기업이 불필요한 어려움을 겪게 돼 회복세가 약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 파산율과 영구 해고율이 예상보다 낮다"며 지금까진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고 진단했다고 합니다

 

또한 “8월까진 소비가 잘 버텨왔지만 이젠 추가 실업수당 지급이 중단된 만큼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 하였는데요,
"경제 재개를 통해 초기에는 빠르게 이득을 볼 수 있지만 완전한 회복까지 걸리는 시간이 예상보다 더 길어질 위험이 있다"며 섣부른 경제 개방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가 중요하다는 뜻을 시사했습니다

 

 

 

 

▶이처럼 파월의장은  "경기부양책 과해도 괜찮다"하며 대규모 재정부양 촉구한 내용을 살펴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도 미국주식시장의 소식을 항상 집중하고 있는 서학개미로서 파월의장의 의견에 동의하며

민주당과 공화당 사이에 어서 합의점이 마련되어서,
미국증시가 연초처럼 다시 활기를 띄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성공투자를 응원합니다

 

항상 주식투자를 하실 때에는 직접 공부를 하시거나, 종목분석이 어려우신 분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