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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주식공부] 투자인가 트레이딩인가?

by ◇◆ 2020.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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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 투자인가 트레이딩인가?

 




안녕하세요, 영앤리치 JULIE입니다

오늘은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서 본인의 투자 성향을 한 번씩 확인해 보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거래(트레이딩)와 투자라는 말을 정확하게 구별하지 않곤 하는데요,

주식투자는 스타일을 크게 나누어 보자면 트레이딩과 투자 가 있습니다.


 

 

 

 

 

 


 

투자자란?

 

보통 오랜 시간(대략 수년간)이 지나면 자신이 투자한 대상물의 가치가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를 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무언가'를 사는 사람들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유명한 투자가 워런 버핏이 있겠죠

이들은 '기업'을 산다고 말하지 절대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고 하곤 합니다.

 

 

투자자들에게 주식시장이 그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으며 한 기업의 가치가 주식시장에서 평가된 가치보다 훨씬 높다고 생각될 때

사고, 가치가 낮다고 생각되면 파는 것입니다.

워런 버핏은 이에 매우 능했기 때문에 큰 재화를 축적할 수가 있었죠.

 


 

 







트레이딩이란?

 

반면에 트레이딩은 물리적인 어떤 것을  사는 것이 아니라 바로 주식, 선물계약, 옵션 등을 거래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의 경영진, 기업의 생산량 등은 크게 신경 쓰지 않으며 그들이 신경 쓰는 것은 오직 가격뿐입니다.

트레이더가 사고파는 대상의 본질은 바로 리스크라고 할 수 있겠죠.

 

 

 

 

 

 

 

 

 

 

 

 

이처럼 크게 개인 성향에 따라서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서 두 가지 방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도 있고,


흔히들 말하는 가치투자 투자자로서만 투자를 하시는 분들 그리고 리스크를 거래하는 트레이더 방식의 투자를 메인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2가지를 다해보시고 무엇이 본인의 투자 성향에 가장 맞는 방법인지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식투자 공부를 하실 시간이 없는 분들은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보시거나 펀드 등을 하시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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